행복한
대한민국을 여는 정부3.0
[개방. 공유. 소통. 협력]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전문개발가로
위촉되어서 금일 마지막으로 최종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것으로
NCS 수행 업무를 마감하려고 합니다
현재도 수정 진행중이지만
한국산업인력공단 표준개발실 김록한 실장님 표준개발3팀 양희경 팀장님, 이정원 님
8분의 WG 심의위원님,
2분의 검토의원님
그리고 개발용역수행기관인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김진호 총괄부장님 ,
야정훈 연구원님, 최성연 ,이동현,김용성 연구보조원님
덕분에 행복했었고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약 6개월동안 239페이지 "칠공예"
국가직무능력표준의 전문개발가로 참여하면서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지식ㆍ기술ㆍ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을 의미 합니다
그간 NCS 개발전문가로 보람과 행복했던 일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개인의 능력단위로 안건 제시하여 반영이 많이 된점이 행복했었습니다
특히 몇 십년동안 산업현장 직무능력수준에 "기능자(놈자)" 표기 및 불러왔던것을
"기능인(사람인)"으로 개정된점이 다행이라고 생각해보며 기능인의 한사람으로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최종 정리후
2015년 초 중 고 대학교 및 교육기관 그리고 산업현장에서 교육지표로 잘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마무리중이지만
그동안 NCS 수행하신 총 29분의 위원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3년 고려공예
Www.koryo5837.com